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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수)] MLB분석 LA다저스vs시카고 컵스 미리보기 - 비버스탯

2026-08-05

AI가 작성한 MLB분석글입니다.

2026.08.05(수) LA다저스 vs 시카고 컵스 경기, 분석 시작하겠습니다.

*라인업확정전입니다! 경기 시작 전 라인업이 확정되니 아래 링크에서 최신 데이터를 다시 확인하세요!

아래 스크린샷은 사이트 데이터 일부를 캡쳐해온 것입니다.

더 상세한 데이터는 경기 목록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A다저스vs시카고 컵스 선발투수 비교 LA다저스vs시카고 컵스 라인업

이 글은 beaverstats.com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분석/작성한 것입니다.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고, 스스로 데이터 확인 후 검증하세요!

LA다저스 vs 시카고 컵스 (08.05 09:05, 리글 필드)

선발: LA다저스 타릭 스쿠벌 / 시카고 컵스 하비에르 아사드

먼저 팀 성적을 보면 원정팀 LA다저스가 69승 44패(승률 61%, 내셔널리그 2위)로 64승 49패(승률 57%, 4위)의 시카고 컵스보다 한 체급 위에 있는 모습입니다. 원정 승률도 63%로 오히려 홈보다 높게 나오고 있어 다저스가 어디서 뛰든 꾸준히 이기고 있다는 뜻인데, 다만 최근 흐름은 4연패로 좋지 않고 컵스는 반대로 1연승 중이라 팀 순위와 최근 분위기가 다소 엇갈리는 그림입니다.

시즌 상대전적을 보면 이 흐름이 더 뚜렷해집니다. 4월에 열린 세 경기에서는 다저스가 12-4, 6-0으로 두 번 크게 이기고 한 번(4-6)만 내주며 2승 1패로 우위를 가져갔지만, 바로 어제(8/4) 열린 이번 시리즈 첫 경기에서는 컵스에 5-10으로 대패하면서 흐름이 뒤집힌 모습입니다. 시즌 초반의 우위가 최근 만남에서는 완전히 역전된 셈이라 이번 경기에서 어느 쪽 흐름이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선발 투수들의 구속 추이도 살펴보면, 다저스 선발 타릭 스쿠벌은 최근 다섯 경기에서 평균 구속이 96.3→96.7→96.6→96.3→95.8마일로 꾸준히 96마일 안팎을 유지하다 최근 등판에서 살짝 떨어졌는데 이 정도는 큰 변화로 보긴 어렵고 여전히 리그 최상위권 구위입니다. 반면 컵스 선발 하비에르 아사드는 93.6→92.8→94.3→93.6→94.1마일로 등판마다 다소 오르내리다 최근 경기에서 94.1마일까지 올라온 모습인데, 애초에 강속구 타입이 아니라 커맨드와 싱커 위주로 승부하는 유형이라 구속 자체보다는 로케이션이 더 중요한 투수입니다.

시즌 성적으로 넘어가면 스쿠벌은 평균자책점 2.79에 직접 계산한 FIP도 2.59로 나오면서 방어율보다 세부지표가 더 좋게 나오는, 말 그대로 에이스급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사드는 평균자책점 3.75에 FIP는 4.81로 계산돼 방어율만큼 세부지표가 따라오지 못하는 편이라 실제 내용은 평균자책점이 보여주는 것보다는 다소 아쉬운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5경기로 좁혀서 보면 이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스쿠벌은 31이닝 동안 41탈삼진을 잡아내며 평균자책점 2.03, FIP는 1.54까지 내려가 시즌 성적보다도 더 압도적인 폼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아사드는 18이닝 3자책으로 평균자책점 1.50까지 좋아졌지만 FIP는 3.64로 계산돼 결과만큼 내용이 뒷받침되진 않는, 어느 정도 운이 따라준 최근 5경기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폼 측면에서는 스쿠벌이 확실히 앞서 있는 모습입니다.

두 선발의 상대팀 상대 성적은 참고 수준에 그칩니다. 아사드는 올 시즌 다저스를 상대로 딱 한 번(4/26) 선발 등판했는데 2.1이닝 7피안타 6자책으로 대량 실점하며 평균자책점 23.14라는 극단적인 수치를 남겼지만, 단 한 경기 표본이라 이걸로 아사드의 다저스전 약점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스쿠벌은 이번 시즌 컵스를 상대로 등판 기록이 없어 사실상 이번이 첫 만남이라 참고할 데이터 자체가 없는 상황입니다.

타선 쪽으로 넘어가면 먼저 짚어야 할 부분은 양 팀 라인업 모두 아직 확정 라인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두 팀 모두 예상(가라인업) 상태로 표시돼 있어 실제 경기 시작 전까지는 변동 가능성을 열어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상태에서 상대 투수 유형별 데이터를 보면, 컵스 타자들의 스쿠벌 상대 개인 기록은 아직 쌓인 게 없어서 대신 좌투수 상대 시즌 성적으로 가늠해봐야 하는데, 카슨 켈리(.322/.419/.556, wRC+ 170)와 세이야 스즈키(.319/-/.585, wRC+ 170)가 좌완 상대로 확실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니코 호너(.297)와 피트 크로우암스트롱(.280, wRC+ 144)도 준수한 편입니다. 다만 이안 햅(.158, wRC+ 46)과 댄스비 스완슨(.220, wRC+ 79)은 좌투수 상대 성적이 확연히 떨어져 있어 스쿠벌을 상대로는 약점이 될 수 있는 지점입니다. 다저스 타자들의 아사드 상대 개인 기록은 타석수가 대부분 0~2타석에 불과해 사실상 참고 이상의 의미를 두기 어렵고, 대신 우투수 상대 시즌 성적을 보면 프레디 프리먼(.331/.405/.530, wRC+ 164)과 오타니 쇼헤이(.292/.416/.527, wRC+ 166)가 확실한 강점을 보이고 토미 에드먼도 적은 타석이지만 .325로 뜨거운 모습이며 맥스 먼시도 장타율 .492로 우투수 상대 파워가 살아있습니다. 다만 평소 리그 정상급 타자인 카일 터커가 올 시즌 우투수 상대로는 .230, wRC+ 97에 그치고 있다는 점은 다소 의외의 대목입니다.

팀 타율 흐름을 시즌 전체와 최근 5경기로 비교해보면 온도차가 뚜렷합니다. 컵스는 시즌 팀타율 .248에서 최근 5경기 .236으로 오히려 살짝 식은 모습인 반면, 다저스는 시즌 .267이던 팀타율이 최근 5경기에는 .308까지 올라오며 확실히 뜨거워진 상태입니다. 4연패 중이라고는 해도 타선 자체는 최근 잘 맞고 있다는 뜻이라 최근 부진의 원인이 방망이보다는 다른 데 있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 다른 원인으로 의심되는 게 바로 불펜입니다. 다저스 불펜은 최근 평균자책점이 6.38로 상당히 흔들리고 있고 최근 사용 이닝(11이닝)에 투입 인원(8명)도 많아 과부하 신호까지 보이는 반면, 컵스 불펜은 최근 평균자책점 1.71로 안정적이고 사용 이닝(8이닝)과 투입 인원(6명)도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선발 싸움에서는 스쿠벌이 앞선다 해도, 경기가 중후반으로 흘러갈수록 이 불펜 격차가 승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정리하면, 팀 순위와 승률, 그리고 선발 스쿠벌의 압도적인 최근 폼만 놓고 보면 다저스 쪽에 무게가 실리는 경기입니다. 하지만 어제 같은 상대에게 대패를 당하며 4연패에 빠진 최근 분위기와 6점대까지 치솟은 불펜 평균자책점은 분명한 불안 요소이고, 컵스도 안정된 불펜과 좌투수 상대로 강한 중심 타선을 앞세워 충분히 맞설 힘이 있는 만큼 어느 한쪽으로 결과를 단정하기는 어려운, 팽팽한 흐름이 예상되는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